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티스 로우판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저티스 애니메이션.jpg|width=100%]]}}} || || '''애니메이션'''[* 남자 [[얀데레]]라고도 볼 수 있을 정도로 글렌에 대한 집착이 무척 심한 모습을 보여줘 팬들의 호평을 사기도 했다.] || > '''읽고 있었어.'''[* 저티스를 상징하는, 저티스만을 위한 대사.][* '''타인의 성향을 분석해 수백 가지의 행동 패턴을 염두에 두고''', 그에 걸려들면 실망한 듯이 이렇게 말한다.] > 정의라는 함수에 승산이라는 변수는 포함되지 않아. > 진정한 악이 무엇인지... 알게 된 이상 못 본 척하는 건 위선이야. ...그렇지 않아? 그런 건 내 정의가 허락할 수 없어. > 이 세계의 악을 진정한 『절대 정의』인 내 손으로 심판하고 멸살하는 거야! 이 내가 존재하는 한, 이 세계에 『악』이라는 존재는 발붙이지 못해! 새하얗게 표백시켜주마! 몰살이다! > 두려웠다, 두려웠다, 두려웠다. 시스티나는 저티스를 보고 참을 수 없는 오한을 느꼈다. 단순히 공포만 놓고 본다면 전에 시스티나가 조우했던 외도 마술사... 레이크와 진 따위는 비교조차 되지 않았다. 그들의 목적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욕망의 연장선... 요컨대, 이해할 수 있는 영역에 존재했다. 하지만 이 저티스라는 남자의 목적은 보통 사람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영역에 있었다. 이해할 수 없는 존재를 앞에 둔 인간이 품는 원초적인 공포가 시스티나의 마음을 산산이 무너트렸다. >---- > 엔젤 더스트 테러 사건을 벌인 저티스를 마주한 시스티나의 묘사[* 애당초 본질적으로 미쳐있던 만큼 그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한다.][* 오죽하면 같은 광인인 [[대도사]]조차도 혀를 내두르며 한 수 접고 들어갈 정도.] [[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]]의 등장인물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